수능 종료 시간 선택영역별 차이|귀가 약속 시간 정하기
한국사·탐구·제2외국어 선택에 따른 2027 수능 마지막 시험 시각과 실제 귀가 대기 시간을 구분합니다.

공개:
최종 선택 영역으로 마지막 시험 칸을 찾습니다
KICE 2027 시행세부계획상 한국사는 14:50~15:20, 탐구는 4교시 안에서 16:37까지, 제2외국어/한문은 17:05~17:45입니다. 수험표·응시원서의 최종 응시 영역을 확인해 가장 늦은 칸을 고르세요. 국어·수학·영어를 모두 선택했는지는 오후 마지막 시간을 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한국사와 사회탐구 한 과목을 보고 제2외국어를 신청하지 않았다면 탐구 한 과목이 16:07~16:37이므로 마지막 시험은 16:37입니다. 제2외국어를 신청했다면 탐구 과목 수와 무관하게 17:45까지의 5교시를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히 “탐구 한 과목이면 16:05에 끝난다”는 계산은 틀립니다.
| 최종 응시 영역 | 마지막 시험 시각 | 가족에게 말할 기준 |
|---|---|---|
| 한국사까지만 | 15:20 | 퇴실 안내 뒤 연락 |
| 탐구 1~2과목 | 16:37 | 4교시 회수·퇴실 뒤 연락 |
| 제2외국어/한문 | 17:45 | 5교시 회수·퇴실 뒤 연락 |
시험 끝과 학교 밖으로 나오는 때는 다릅니다
종료령 뒤에는 문제지와 답안지 회수, 소지품 정리, 대기실·복도 이동 등 시험장 운영이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탐구 미선택자는 한국사 뒤 공식 시간표상 대기실로 이동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15:20에 즉시 교문 밖으로 나온다고 확정해 보호자를 학교 앞에 세워 두지 마세요.
보호자와는 “마지막 시험 종료 뒤 안전하게 밖으로 나오면 연락한다”는 방식으로 약속하고, 만날 장소는 교문 밖 혼잡하지 않은 곳으로 정하세요. 휴대폰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이므로 불가피하게 반입해 1교시 전에 제출했다면 반환 절차 이후에야 연락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퇴실·반환 시각은 현장 안내를 따릅니다.
귀가 약속에는 선택 영역과 연락 수단을 같이 적습니다
수험표의 응시 영역을 한 번 더 확인한 뒤 위 표의 마지막 시험 시각을 가족에게 전달하세요. 같은 학교에서 시험을 봐도 친구가 제2외국어를 선택했다면 귀가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교문 앞 차량 대기나 무리한 정차를 전제로 하지 말고 대중교통 정류장 또는 안전한 만남 지점을 미리 정합니다.
최종 과목 선택을 확인하는 법은 이미 공개된 원서 접수 내용 확인 글에서 접수증과 선택 영역을 비교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과목을 기억에 의존해 약속하기보다 그 기록을 먼저 읽으세요. 이 글의 세 시각은 공식 문제 풀이의 종료 시각이며 개인의 실제 귀가 시각을 보장하는 약속은 아닙니다.
출처와 확인일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 공고 · 경기도교육청 학교 공식 게시 확인: 2026-10-17
- 교육부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 발표 확인: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