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아날로그 시계 조건|허용 기능과 사용 전 점검
2027 수능에서 시험 중 지닐 수 있는 아날로그 시계의 기능 조건을 출발 전 점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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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겉모양보다 기능을 확인합니다
2027학년도 시행세부계획의 시험 중 휴대 가능 목록에는 시침과 분침, 초침이 있을 수 있는 아날로그 시계가 들어갑니다. 조건은 결제 기능, 블루투스를 포함한 통신 기능, LCD·LED 같은 전자식 화면표시 기능이 모두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바늘이 보이거나 화면을 아날로그로 설정했다는 이유만으로 스마트워치를 넣을 수는 없습니다. 휴대전화 화면의 시계나 디지털 시계도 다른 범주입니다.
집에서 시계를 뒤집어 제품 설명과 버튼을 확인하세요. 무선 연결·결제·전자 화면이 있는 제품이면 수능용 시계로 들고 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품 이름이나 ‘아날로그 모드’ 문구보다 실제 기능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전날의 사용 점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시침·분침이 실제로 움직이고 시간 오차가 심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둘째, 알람이나 전자 화면, 통신·결제 기능이 없는지 제품 사양으로 확인합니다. 셋째, 시험실에서 사용하기 적절한 크기와 소음인지 살핍니다. 이 점검은 시험장 규정을 대신하는 인증 절차가 아닙니다. 확신이 없다면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모델 정보를 제시해 문의하고, 당일 감독관 지시를 따르세요.
예를 들어 바늘 뒤에 작은 LCD 날짜창이 있는 시계라면 바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조건을 충족한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전자식 화면표시가 포함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시계에 보이는 것 | 판단 |
|---|---|
| 시침·분침만 있고 전자 기능 없음 | 공식 허용 조건과 대조 |
| 바늘과 LCD 창이 함께 있음 | 전자식 표시 기능이 있어 제외 |
| 연결·결제 기능이 있음 | 아날로그 모양이어도 제외 |
가방에 넣을 전자기기와 혼동하지 마세요
공식 계획은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통신·결제 기능 물품, 전자식 화면표시가 있는 시계 등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구분합니다. 부득이하게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제출하는 절차가 따로 있습니다. 시험 중 책상에 둘 수 있는 시계와 제출할 물품을 전날부터 나눠 담으면 현장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시험실에 시계가 있는지에 기대어 준비하지 말고 허용 조건을 충족한 본인 시계를 점검하세요. 다만 특정 브랜드의 모든 모델을 이 글이 허용한다고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출처와 확인일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 수능 시행세부계획 공고문, 교육청 게재 전문 확인: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