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능 가채점표는 수험표 뒷면|스티커 금지·종료령 뒤 작성 주의
2027 수능 수험표 뒷면 가채점표를 사용할지, 추가 스티커를 붙여도 되는지, 언제까지 답을 적을 수 있는지 공식 실시요강으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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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뒷면의 인쇄된 표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7학년도 수능 실시요강 인쇄 25쪽은 교부되는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가 인쇄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표는 자신의 선택 답을 적어 나중에 가채점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칸이지 별도의 답안지나 공식 성적표가 아닙니다. 필요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채점표 공간을 더 만들려고 별도 스티커를 사서 수험표에 붙이는 것은 금지됩니다. 수험표에 이미 붙은 응시정보용 공식 스티커와, 수험생이 추가로 붙이는 메모용 스티커를 혼동하지 마세요. 준비물 목록에 자작 스티커를 넣지 말고 예비소집에서 받은 수험표의 뒷면을 그대로 확인합니다.
| 상황 | 2027 실시요강의 답 | 당일 행동 |
|---|---|---|
| 뒷면 표가 있음 | 인쇄된 표를 선택 사용 | 필요하면 시험시간에 기록 |
| 표를 안 씀 | 사용 의무 없음 | 그대로 둬도 됨 |
| 추가 스티커를 붙이려 함 | 별도 스티커 부착 금지 | 붙이지 않음 |
| 종료령이 울림 | 이후 작성은 부정행위 | 즉시 펜 멈춤 |
각 교시 종료령 전까지만 답을 적습니다
인쇄 25쪽은 “시험당일 시간 내” 본인의 답안을 가채점표에 작성할 수 있다고 하면서, 매 교시 종료령 이후의 가채점표 작성은 부정행위로 간주한다고 명시합니다. 인쇄 26쪽도 종료령 뒤 답안 작성 금지에 가채점표 작성을 포함합니다. 마지막 몇 문항을 기억하려고 쉬는 시간 직전에 채워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국어 1교시에서 45번 답을 적지 못한 채 종료령이 울렸다면 그 칸은 빈 상태로 두세요. 종료령 뒤에 수험표 뒷면을 펼쳐 45번을 적거나 고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점심시간이나 다음 교시 시작 전이라는 이유로 앞 교시의 답을 가채점표에 보충하는 것도 허용된다고 추정하지 않습니다.
| 시점 | 가채점표 행동 |
|---|---|
| 해당 교시 시험시간 | 필요한 답을 기록할 수 있음 |
| 종료령 직후 | 작성·수정 중단 |
| 다음 교시 전 | 끝난 교시 답 보충하지 않음 |
답안지 작성과 감독관 지시가 먼저입니다
가채점표는 공식 답안 제출물이 아닙니다. 답안지 마킹과 필적확인 등 필수 기재를 마치지 못했다면 가채점표를 채우느라 답안지 작성을 미루지 마세요. 감독관의 시험 진행 지시가 있다면 그 지시를 따르고, 표 사용이 불분명하면 시험 시작 전에 질문합니다.
인쇄 35쪽의 수험표 예시는 뒷면 가채점표 인쇄와 종료령 이후 작성 금지를 다시 표시합니다. 가채점 기록을 남겼다고 해도 실제 채점은 제출한 답안지를 기준으로 하므로 결과 예측의 보조 메모일 뿐입니다. 답을 기억하지 못해 빈칸이 생겨도 종료령 뒤 현장에서 메우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